11월 25일 더디쉬의 두 번째 책인
" 1000원으로 국찌개만들기 " 책이 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네요.
7월말에 원고와 사진을 넘겨 거의 4개월만에
디자인과 편집, 몇 번의 수정을 거친 긴 작업끝에 완성이 되었어요.
거의 책작업과 맞먹는 시간이었지요.
디쉬들 목 빠지는 줄 알았답니다요. ㅋㅋㅋ

국물의, 국물에 의한, 당신을 위한 국물요리책이에요.






영진출판사의 원시리즈 2009년 최신개정판으로더디쉬가

여러분들께 국물요리를 선보입니다.
책표지도 더디쉬의 메인컬러인 레드로, 그림의 표지도 일러스트로

예쁘게 디자인되었어요.
이번 책디자인도

디쉬들의 의견을 많이 수렴해주셨지요.
좀 더 모던한 느낌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요. 히히'

105개 레시피의 매번 다른 스타일링과

간지 안 나오는 국물요리 앵글잡느라 고생은 했지만

그래서 많이 엎어 버리기도 했지만

이렇게 책이 나와 보고 보니 그 수고로움이 달콤하네요 . . .







첫번째 책 프로필 사진은 설레임과 기대만빵으로 스튜디오 빌려 찍었지만
두번째 책 프로필 사진은 일에 밀려 큰디쉬 머리도 못 감고
대충 작업실에서 남동생이 찍어 주었네요.

뽀샵의 힘을 믿고요. ㅋㅋㅋ

책작업이 끝나고 나면 작업의 스트레스로 얼굴이 완전 맛이 간다지요.












" 1000원으로 국찌개만들기 "의 1000원은
저렴한 가격으로 국물요리를 만들 수 있다라는 상징적인 의미에요.

요즘 같은 고물가시대에 단돈 천원으로 국물요리를 몇 가지나 만들 수 있겠어요.
책에 소개된 모든 요리가 1000원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의미가 결코 아니어요. 훗훗"

이 책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물요리는 다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.
흔한 콩나무국부터 베테랑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전골요리
탄산음료보다 시원한 냉국, 국물맛에 반하는 물김치, 고소하고 진한 수프 등등

특히, 집집마다 간의 세기와 맛이 다른 집국간장, 된장, 고추장이 아닌
흔히 쉽게 구할 수 있는 시판용 장으로 맛을 내었기 때문에
저자가 만든 요리와 독자들이 만든 요리의 오차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아요.
사실, 시판용 장으로 깊은 맛을 내는 작업이

책작업하면서 가장 힘들었지만요.

한 여름까지 불질과 국물에 빠져 지낸 지난 시간들이
주마등처럼 지나가지만
두 번째 책 작업은 첫 번째 작업보다 여러모로 노하우와 경험이 생겨그런지
이번 책은 많은 뿌듯함이 담겨져 있어요.


어제 책을 받고 한 동안 가슴에 품고 있었어요.
눈에 넣어도 안 아플 새끼들처럼요.ㅎㅎ
이번 책에 도움을 주신 협찬사분들께도

영진출판사의 김미숙대리님과 채은지 주임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
이번 이벤트 행사는 영진출판사측에서 여러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이벤트에요.
상품이벤트보다 좀 더 많은 분들과의 만남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아
이런 행사를 준비해주셨네요.
행사이니 놓치지 마시고
저희 디쉬들 책이 궁금하신 분들은 특별 할인가 가격으로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.

그리고 다음 주부터 교통방송 퇴근보감쇼에서도

문자를 보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

만나 보실 수 있는 기회도 있어요.

매주 월, 화요일 6시 생방송 시간에

#0082로 문자 넣어 보세요. ^^